🪜 한눈에 보는 2025 가족·친척 호칭 사다리표

명절·가족 모임마다 헷갈리는 가족 친척 호칭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나·배우자·자녀 기준까지 반영한 호칭 사다리 구조로 관계를 따라가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결혼 전·후, 시댁·처가까지 실수 없는 호칭 가이드로 바로 활용해 보세요.

한눈에 보는 2025 가족·친척 호칭 사다리표

🪜 한눈에 보는 가족·친척 호칭표

이 표는 “누구의 무엇(관계)”을 함께 적어서 헷갈림을 줄였어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확인하고, 애매하면 안전호칭(어머님/아버님/형님/누님/○○님)으로 가면 실수 확 줄어요.

🔎

A 친가·외가(배우자 포함) B 형제배우자·조카·조카손 C 손주·외손주·증손(현손) D 사돈·친인척(안전호칭 포함)

검색 결과가 없어요. 철자(띄어쓰기)만 바꿔서 다시 검색해보세요 🙂

A 친가·외가 기본 + 배우자(큰어머니/외숙모 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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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만 먼저: 아버지 쪽 = 친가, 어머니 쪽 = 외가 / ○○부는 보통 “그 사람의 남편”, ○○머니/○○모는 “그 사람의 아내”로 생각하면 쉬워요.

👴 조부모 세대

기본

할아버지(아버지의 아버지)

할머니(아버지의 어머니)

외할아버지(어머니의 아버지)

외할머니(어머니의 어머니)

👨‍👩‍👧‍👦 부모·삼촌·고모·이모

친가/외가

아버지(나의 아버지)

어머니(나의 어머니)

큰아버지(아버지의 형)

큰어머니(큰아버지의 아내)

작은아버지(아버지의 남동생)

작은어머니(작은아버지의 아내)

고모(아버지의 여자 형제)

고모부(고모의 남편)

외삼촌(어머니의 남자 형제)

외숙모(외삼촌의 아내)

이모(어머니의 여자 형제)

이모부(이모의 남편)

🧩 사촌/외사촌 (부모의 형제자매의 자녀)

자주 헷갈림

사촌(아버지 쪽 형제자매의 자녀)

외사촌(어머니 쪽 형제자매의 자녀)

부르는 말 실전 나이·성별에 맞춰 형/누나/오빠/언니/동생을 붙이면 대부분 해결

B 형제자매의 배우자 + 조카/조카손(조카의 자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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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내 형제/자매의 배우자와 형제/자매의 자녀(조카)는 행사에서 엄청 자주 나와요. 집안·지역에 따라 표현이 살짝 다를 수 있어 불안하면 “○○님”도 안전합니다.

🤝 형제자매의 배우자(내 기준)

B-1

형수님(형의 아내)

제수씨(남동생의 아내)

매형 / 형부(누나의 남편)

제부(여동생의 남편)

올케집마다 다름 보통 “오빠의 아내”로 쓰는 경우가 많지만, 지역·가정마다 범위가 달라요

👧👦 조카(형제자매의 자녀)

B-2

조카(형/누나/오빠/언니/동생의 자녀)

조카(형의 아들/딸)(형/오빠의 자녀)

조카(누나/언니의 아들/딸)(누나/언니의 자녀)

조카(남동생/여동생의 아들/딸)(동생의 자녀)

🧒➡️👶 조카손(조카의 자녀)

B-3

조카손자 / 조카손녀 (조카의 아들/딸) — 공식 표현이지만 실제 대화에선 “(이름)+아기/○○야”로 많이 부름

안전 호출추천 어르신에게 설명할 땐 “나의 조카의 아이”처럼 “누구의 무엇”으로 말하면 100% 안전

C 손주/외손주/증손/현손까지(자녀 라인 자동 확장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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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규칙 2개만 기억하면 돼요.
1) 내 자녀의 자녀 = 손주(손자/손녀)
2) 딸의 자녀는 전통적으로 외손주(외손자/외손녀)라고도 부름 요즘은 통칭 “손주”도 많음

👶 내 자녀 기준 “손주 라인”

C-1

손자(아들/딸의 아들)

손녀(아들/딸의 딸)

외손자(딸의 아들) — 전통 구분

외손녀(딸의 딸) — 전통 구분

👶➡️👶 증손·현손(더 내려가기)

C-2

증손자(손자의 아들 / 손녀의 아들)

증손녀(손자의 딸 / 손녀의 딸)

현손자(증손의 아들) — 사용 빈도 낮음

현손녀(증손의 딸) — 사용 빈도 낮음

🧭 초간단 “자동 확장” 생각법

C-3

1단계내 자녀의 자녀 = 손주

2단계손주의 자녀 = 증손

3단계증손의 자녀 = 현손

실전 팁추천 정확한 용어가 불안하면 “우리 손주의 아이”처럼 말해도 예의상 전혀 문제 없음

D 사돈·친인척(난이도 최상) + 실전 안전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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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D)는 집안마다 호칭이 가장 달라요. 그래서 이 구간은 정답 맞히기보다 안전하게 부르는 방식을 같이 넣었어요.

🤝 사돈(혼인으로 연결된 관계)

D-1

사돈 (내 자녀의 배우자 쪽 부모 ↔ 우리 쪽 부모 관계를 통칭)

사돈어른 (사돈을 높여 부르는 말 — 가장 무난하게 많이 씀)

사돈댁 (사돈 쪽(특히 여성)을 높여 부르는 말로 쓰이기도 함 — 지역/가정차 큼)

안전호칭추천 처음에는 “사돈어른”, 또는 “○○(이름)+님”이 가장 안전

👫 동서/사위/며느리 라인(결혼 후 자주 충돌)

D-2

동서 (배우자 형제자매의 배우자 — “같은 사위/며느리 라인” 느낌)

사위 (딸의 남편)

며느리 (아들의 아내)

안전 대화추천 호칭이 애매하면 “○○님, 안녕하세요”로 시작하고 주변이 부르는 걸 듣고 맞추기

🛡️ D구간(사돈/친인척)에서 절대 안 틀리는 말투

D-3

안전 시작 멘트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호칭 없이 시작)

가장 안전한 존칭 어머님/아버님 형님/누님 ○○님

관계 설명 치트키 정답이 불안하면 “누구의 무엇”으로 설명하면 100% 안전 (예: “저희 딸의 시부모님(사돈어른)”)

 

👪 가족·친척 호칭 계산기

기준은 항상 “나(본인)”입니다. 관계를 “그 사람의 누구”로 이어서 선택하면, 마지막 사람을 어떻게 부르면 자연스러운지 자동 추천해요. (손주/외손주/증손/현손 포함)

🔎 호칭 계산기

기준: 나(본인)

✅ 특히 강한 기능
- 아들/딸 → 배우자 → 아들/딸 같은 조합도 손주/외손주로 정확히 계산
- 손주 다음도 증손/현손까지 자동 확장 (사용 빈도 낮은 용어는 안전 설명도 같이 출력)

STEP 1 · 기준

고정

항상 나(본인)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기준(말하는 사람) 나 ⌵

STEP 2 · 첫 번째 관계

필수

나를 기준으로, 떠올린 그 사람은 나의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3 · 두 번째 관계

선택

2단계에서 고른 사람 기준으로 다시 그 사람의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4 · 세 번째 관계

선택

3단계에서 고른 사람 기준으로 또 한 번 그 사람의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5 · 네 번째 관계

선택

더 복잡하면 한 단계 더 이어갈 수 있어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6 · 다섯 번째 관계

선택

사돈/증손/현손처럼 길어질 때 사용하세요.

그 사람의 누구?⌵

RELATION

 

👂추천되는 호칭

 

 

※ 지역·가정·세대에 따라 실제 사용 호칭은 달라질 수 있어요.

A 친가·외가 기본 + 배우자(큰어머니/외숙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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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아버지의 형)

큰어머니(큰아버지의 아내)

작은아버지(아버지의 남동생)

작은어머니(작은아버지의 아내)

고모 / 고모부(아버지의 여자 형제 / 그 남편)

외삼촌 / 외숙모(어머니의 남자 형제 / 그 아내)

이모 / 이모부(어머니의 여자 형제 / 그 남편)

사촌 / 외사촌(아버지 쪽 / 어머니 쪽 형제자매의 자녀)

B 형제배우자 + 조카/조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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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형의 아내)

제수씨(남동생의 아내)

매형/형부(누나의 남편)

제부(여동생의 남편)

조카(형제자매의 자녀)

조카손자/조카손녀(조카의 자녀)

C 손주/외손주/증손/현손(자동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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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자녀의 자녀)

외손자/외손녀(딸의 자녀 — 전통 구분)

증손자/증손녀(손주의 자녀)

현손자/현손녀(증손의 자녀 — 사용 빈도 낮음)

D 사돈/동서/사위·며느리 라인 + 안전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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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딸의 남편)

며느리(아들의 아내)

사돈/사돈어른(자녀의 배우자 쪽 부모 관계)

동서(배우자 형제자매의 배우자)

안전호칭“○○님”, “어머님/아버님”, “형님/누님”

 

👪 가족·친척 호칭 계산기 (성별 선택 + 시댁/처가 자동 분기)

✅ 내 성별과 배우자 성별을 선택하면, 이제 시댁/처가가 자동으로 갈라져요.
(예: 배우자 아버지 → 시아버지 또는 장인어른 / 배우자 누나·언니 → 형님 또는 처형)

🔎 호칭 계산기

기준: 나(본인)

✅ 업그레이드 포인트
- 시댁/처가 자동 분기(성별 선택 기반)
- 손주/외손주/증손/현손 자동 확장 유지
- 애매 구간은 “누구의 무엇” 설명 + 안전호칭 안내

STEP 0 · 내 성별

필수

시댁/처가 분기를 위해 필요해요.

내 성별 여성 남성 ⌵

STEP 0-2 · 배우자 성별

자동/수정

기본은 내 성별의 반대로 자동 설정돼요. (원하면 직접 바꿀 수 있음)

배우자 성별 남성 여성 ⌵

STEP 1 · 기준

고정

항상 나(본인)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기준(말하는 사람) 나 ⌵

STEP 2 · 첫 번째 관계

필수

나를 기준으로, 떠올린 그 사람은 나의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3 · 두 번째 관계

선택

2단계에서 고른 사람 기준으로 다시 그 사람의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4 · 세 번째 관계

선택

3단계에서 고른 사람 기준으로 또 한 번 그 사람의 누구인가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5 · 네 번째 관계

선택

더 복잡하면 한 단계 더 이어갈 수 있어요.

그 사람의 누구?⌵

STEP 6 · 다섯 번째 관계

선택

사돈/증손/현손처럼 길어질 때 사용하세요.

그 사람의 누구?⌵

RELATION

 

👂추천되는 호칭

 

 

※ 지역·가정·세대에 따라 실제 사용 호칭은 달라질 수 있어요.

A 친가·외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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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아버지의 형)

작은아버지(아버지의 남동생)

고모(아버지의 여자 형제)

외삼촌(어머니의 남자 형제)

이모(어머니의 여자 형제)

사촌/외사촌(아버지 쪽/어머니 쪽 형제자매의 자녀)

B 형제배우자 +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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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형의 아내)

제수씨(남동생의 아내)

매형/형부(누나의 남편)

제부(여동생의 남편)

조카(형제자매의 자녀)

C 손주/외손주/증손/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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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자녀의 자녀)

외손자/외손녀(딸의 자녀 — 전통 구분)

증손자/증손녀(손주의 자녀)

현손자/현손녀(증손의 자녀 — 사용 빈도 낮음)

D 시댁/처가(성별 선택으로 자동 분기) + 사돈/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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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시어머니(내가 여성일 때: 남편의 부모)

장인어른/장모님(내가 남성일 때: 아내의 부모)

아주버님/도련님/시누이(내가 여성일 때: 남편 형제자매)

처남/처제/처형(내가 남성일 때: 아내 형제자매)

사돈어른(자녀의 배우자 쪽 부모)

동서(배우자 형제자매의 배우자)

 

👪 가족·친척 호칭 계산기 (완전체: 시댁/처가 + 도련님/서방님)

✅ 내 성별 + (필요 시) 남편 남동생 기혼/미혼까지 반영해서 정확히 자동 계산합니다.
✅ 손주/외손주/증손/현손, 사돈/동서까지 포함.

🔎 호칭 계산기

기준: 나(본인)

사용법
1) 내 성별 선택 → 2) 관계를 순서대로 선택 → 3) 결과 확인
* “남편의 남동생”을 선택했을 때만 미혼/기혼 선택창이 자동으로 열립니다.

STEP 0 · 내 성별

필수

시댁/처가 분기에 필요합니다.

내 성별 여성 남성 ⌵

STEP 0-2 · 배우자 성별

자동/수정

기본은 내 성별의 반대로 자동 설정됩니다.

배우자 성별 남성 여성 ⌵

STEP 1 · 기준

고정

항상 나(본인)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기준 나 ⌵

STEP 2 · 첫 번째 관계

필수

떠올린 사람은 나의 누구인가요?

첫 번째 관계⌵

STEP 3 · 두 번째 관계

선택

2단계 대상 기준으로 그 사람의 누구인가요?

두 번째 관계⌵

STEP 4 · 세 번째 관계

선택

3단계 대상 기준으로 그 사람의 누구인가요?

세 번째 관계⌵

추가 설정 · 남편 남동생(도련님/서방님)

필요시

“내가 여성”이고 “배우자→남동생”일 때만 쓰입니다.

남편 남동생 상태 모름(그냥 도련님으로 처리) 미혼 기혼 ⌵

RELATION

 

👂추천되는 호칭

 

 

※ 지역·가정·세대에 따라 실제 사용 호칭은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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