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목표를 숫자로 쪼개고, 키워드가 감당할 역할을 정합니다
- 검색 의도에 맞는 글 구조를 고르고, 경쟁을 ‘체감’이 아니라 신호로 봅니다
- 수익형에서 자주 나는 실수를 피하는 체크 기준을 적용합니다
- 마지막에 바로 분류·선정하는 작업 순서로 마무리합니다

1) 월 100달러 목표는 ‘키워드 수’가 아니라 ‘역할 분담’으로 잡는다
월 100달러는 “한 방 키워드”로 만드는 목표가 아닙니다. 대부분은 여러 키워드가 각자 다른 역할을 하며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첫 기준은 단순합니다. 내가 찾는 키워드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먼저 정합니다.
① 유입형: 검색량이 있고 클릭·체류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좋음
② 전환형: 비교/선택/추천처럼 “결정”에 가까운 의도(경쟁이 높을 수 있음)
③ 보조형: 유입형 글을 받쳐주는 하위 의도(연관 질문, 용어, 경우 정리)
이 단계에서 중요한 건 “내 블로그의 글 구조로 끝까지 설명 가능한가”입니다. 가능한 범위에서만 역할을 맡기는 것이 비용을 줄입니다.
여기부터는 기준이 단단해지면, 후보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2) 키워드는 ‘검색량’보다 ‘의도-문장 형태’부터 본다
수익형에서 실수는 대개 “검색량 큰 단어”를 먼저 잡는 데서 나옵니다. 검색량은 결과이고, 의도는 원인입니다. 의도가 명확한 키워드일수록 글의 구조가 빠르게 잡히고, 체류 흐름도 안정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검색자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바꿔봅니다.
예) “OO 추천” → 지금 고를 후보를 좁혀서 결정하고 싶다
예) “OO 비용” → 가격 범위와 숨은 조건(추가 비용)을 알고 싶다
예) “OO 차이” → 헷갈리는 두 개를 구분하고 싶은 상태다
이때 “기준/차이/경우” 같은 단어가 자연스럽게 붙는 키워드는 글이 선명해집니다. 반대로 의도가 여러 개로 갈라지면, 한 글에서 전부 해결하려다 밀도가 떨어집니다.
3) 월 100달러 관점에서 ‘너무 빠른 키워드’를 먼저 걸러낸다
수익형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매 직전” 키워드만 보면 경쟁이 과해집니다. 월 100달러 단계에서는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범위를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 브랜드+제품명 단독(상위가 공식/대형 리뷰로 굳어 있는 경우)
• “최저가/쿠폰/바로구매”처럼 가격 경쟁으로 끝나는 의도
• 정보가 너무 얕아도 되는 키워드(콘텐츠 차별이 어렵고 체류가 짧아짐)
즉, ‘수익 가능성’이 아니라 내가 이길 수 있는 경쟁 강도를 먼저 봅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비용 절감입니다.
4) 경쟁 강도는 ‘느낌’이 아니라 검색 결과의 신호로 판단한다
경쟁을 감으로 판단하면 흔들립니다. 대신 검색 결과에서 반복되는 신호만 체크합니다. 핵심은 “내가 같은 형식으로 써도 이길 여지가 있는가”입니다.
① 상위 결과가 전부 대형 커머스/카페/지식인으로만 채워져 있는가
② 상위 글이 “비교/정리”가 아니라 얕은 나열로 끝나는가(빈틈 존재)
③ 최근 글이 상위에 섞여 있는가(새 글이 올라갈 구조인지)
④ 제목에 ‘차이/기준/실수/경우’ 같은 구조 단어가 반복되는가(구조 싸움인지)
위 네 가지 중 최소 2개 이상이 “내가 유리” 쪽으로 보이면 후보로 남깁니다. 반대로 대형 사이트가 구조까지 꽉 잡고 있으면, 같은 키워드라도 하위 경우로 내려가야 합니다.
5) ‘하위 경우’로 내려가는 기준: 범위를 줄이되, 질문은 선명하게
경쟁을 피한다고 너무 좁히면 검색 자체가 사라집니다. 핵심은 범위를 줄이면서도 질문을 선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 “누가/언제/어떤 상황에서”가 문장 안에 들어감
• 해결 기준이 3~5개로 정리 가능함
• 비교 또는 차이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음
| 분류 | 특징 | 선택 기준 |
|---|---|---|
| 넓은 키워드 예: “블로그 키워드” |
의도가 섞이고 경쟁이 높음 | 내가 이미 권위/콘텐츠 풀이 있을 때만 |
| 구조형 키워드 예: “키워드 기준”, “키워드 차이” |
정리 구조가 먹히는 영역 | 섹션 7개 이상으로 명확히 풀 수 있을 때 |
| 하위 경우 키워드 예: “초보 키워드 실수”, “월 100달러 키워드 선택” |
검색량은 줄지만 의도가 선명 | 체크리스트·FAQ까지 마무리 가능한 주제일 때 |
여기까지 오면, 어떤 키워드를 남기고 버릴지 차이가 정리됩니다.
6) 수익형에서 ‘글 구조’로 검증하는 마지막 기준
키워드가 좋아 보여도, 글이 끝까지 못 가면 의미가 없습니다. 마지막 기준은 간단합니다. 이 키워드를 한 편의 글로 완결할 수 있는가입니다.
① 시작 3문단 안에 문제를 정의할 수 있는가
② 기준(판단 항목) 5개 내외로 정리 가능한가
③ “차이”를 보여줄 비교 파트(표/카드)가 나오는가
④ 적용 단계가 3단계 이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
이 네 가지가 한 번에 연결되면, 키워드는 “수익형”이 아니라 “완성 가능한 글감”이 됩니다.
7) 바로 적용: 후보 키워드를 20개 만들어 ‘남기는 방식’으로 고른다
키워드를 찾는 시간보다, 고르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추천 순서는 다음처럼 단순하게 잡습니다.
① 후보 20개 수집(넓은 것 5 / 구조형 8 / 하위 경우 7)
② 의도 문장으로 변환(한 문장으로 말이 되면 통과)
③ 경쟁 신호 4개 체크(2개 이상 유리하면 통과)
④ 구조 검증 4문항 통과한 것만 “작성 리스트”로 남김
더 보기: 후보 키워드가 비슷하게 느껴질 때 정렬하는 방법
후보가 비슷하게 느껴질 때는 “검색 의도에서 결론이 나오는 지점”을 비교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비용 키워드는 가격 범위 + 추가 비용 + 절감 방법까지 갈 수 있어야 하고, 차이 키워드는 구분 기준 3~5개 + 선택 추천(경우별)까지 이어져야 완결됩니다.
결론이 빨리 나는 키워드(“단답형”)는 체류가 짧아지고, 너무 늦게 나는 키워드(“끝이 없는 글”)는 완성도가 흔들립니다. 결론이 나오는 위치가 “중간~후반”에 오도록 설계 가능한 키워드가 안정적입니다.
8) 마지막 점검: 월 100달러 단계에서 가장 흔한 실수 5가지
아래 실수는 키워드 자체보다 “선정 기준”이 흐릿할 때 자주 발생합니다. 체크리스트로 고정해 두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 이 키워드는 검색 의도가 한 문장으로 말된다.
- 내 글 구조로 ‘기준 → 차이 → 경우 → 적용’ 흐름이 나온다.
- 경쟁 신호 4개 중 최소 2개 이상이 유리하다.
- 한 편에서 끝낼 수 있는 범위다(확장 욕심을 줄였다).
- 정보가 너무 얕거나(단답), 너무 방대하지 않다(완결 불가).
정리하면, 월 100달러 단계에서 중요한 건 “좋아 보이는 키워드”가 아니라 “완성 가능한 기준”입니다.
• 목표는 ‘키워드 한 방’이 아니라 역할 분담으로 설계한다
• 검색량보다 의도(문장 형태)와 경쟁 신호로 판단한다
• 하위 경우로 내려가되, 질문은 선명하게 유지한다
• 마지막은 글 구조로 검증해 완결 가능한 키워드만 남긴다
“남는 키워드”가 생기면, 다음 글은 훨씬 빠르고 안정적으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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