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정이 안 되는 이유: “더 써야 하나”의 함정
- 새 글 vs 리라이트, 본질 차이 3가지
- 핵심 판단 기준: 데이터·구조·비용
- 리라이트가 유리한 6가지 경우
- 새 글이 유리한 6가지 경우
- 수익 관점 비교표: 속도·리스크·RPM
- 실수 패턴: 수익을 늦추는 선택
- 적용 플로우: 60분 리라이트 점검 루틴
- 체크리스트 / FAQ / 결론

결정이 안 되는 이유: “더 써야 하나”의 함정
많은 운영자가 “새 글을 더 써야 수익이 난다”는 문장에 갇힙니다. 이 문장은 틀리진 않지만, 기준이 없습니다. 기준이 없으면 오늘은 새 글, 내일은 리라이트처럼 방향이 흔들리고, 그 흔들림이 수익 속도를 늦춥니다.
수익은 글의 개수보다, 동일한 트래픽에서 RPM/CTR이 바뀌는 구조에서 갈립니다. 그러니 선택은 “무엇을 쓸까”가 아니라 “어디가 막혀 있나”부터 봐야 합니다.
이 글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새 글과 리라이트를 ‘감’이 아니라 비교 가능한 기준으로 바꾸는 것.
먼저 본질 차이를 딱 3개로 고정해두면, 이후 판단이 빨라집니다.
새 글 vs 리라이트, 본질 차이 3가지
새 글은 ‘0에서 발행’이고, 리라이트는 ‘이미 있는 노출·체류 위에서 수정’입니다.
새 글은 유입을 만들고, 리라이트는 같은 유입에서 수익과 효율을 올립니다.
새 글은 리스크가 크고 시간이 걸리며, 리라이트는 리스크가 낮고 개선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이 3가지가 정리되면, 선택의 질문이 바뀝니다. “새 글이냐 리라이트냐”가 아니라, “지금 내 블로그는 유입이 문제인가, 구조가 문제인가”로 바뀝니다.
핵심 판단 기준: 데이터·구조·비용
둘 중 무엇이 맞는지 판단할 때는 3가지 기준만 보면 됩니다. 다른 건 부가 요소입니다.
- 데이터: 이미 유입이 있는가? (있다면 리라이트 효과가 빠르게 드러남)
- 구조: 독자가 이해를 끝내는 지점이 분명한가? (불분명하면 수익이 지연됨)
- 비용: 같은 시간 1시간을 쓸 때, 리스크와 기대 성과가 어디가 더 높은가?
이 기준을 적용하면 “열심히 썼는데 왜 수익이 안 나지?” 같은 질문이 사라집니다. 바꿀 지점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리라이트가 유리한 6가지 경우
아래 중 2개 이상에 해당되면, 리라이트가 ‘더 빠른 선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유입은 있는데 체류가 짧거나 페이지 이탈이 빠르다
- 키워드는 맞는데, 결론이 뒤쪽이라 핵심을 늦게 준다
- 비슷한 글이 여러 개라 정보가 분산되고 내부 경쟁이 생긴다
- 중요 문단이 길고 반복돼 스크롤이 무거워진다
- ‘경우/차이’가 정리되지 않아 독자가 판단을 못 하고 나간다
- 이미지/박스/강조가 많아 흐름이 끊겨 광고 노출이 자연스럽지 않다
리라이트의 핵심은 “정보 추가”가 아니라 “판단 완료”를 앞당기는 것입니다. 이게 되면 같은 트래픽에서 RPM이 달라집니다.
새 글이 유리한 6가지 경우
반대로 아래 중 2개 이상이면, 새 글을 늘리는 편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 유입 자체가 거의 없고, 검색 의도가 비어 있다
- 주제가 넓어서 대표 글(기둥글)이 없는 상태다
- 새로운 ‘경우’가 생겼는데 기존 글로는 커버가 안 된다
- 경쟁이 낮은 롱테일이 눈에 보이는데 아직 글이 없다
- 리라이트할 글이 대부분 0~미미한 유입이라 데이터가 없다
- 카테고리 구조가 얇아서 확장(개수)이 먼저 필요하다
새 글은 “기회 탐색”입니다. 다만 탐색만 하다가 수익 구간(구조)을 놓치면 성장이 느려집니다.
수익 관점 비교표: 속도·리스크·RPM
여기까지 오면 차이가 한눈에 정리됩니다. 리라이트는 “더 많이 쓰기”가 아니라 “같은 유입에서 수익을 더 뽑아내는 구조”입니다.
실수 패턴: 수익을 늦추는 선택
수익이 느린 블로그는 보통 ‘선택’이 아니라 ‘섞임’이 문제입니다. 아래 패턴이 반복되면 성과가 늦어집니다.
- 데이터 없는 글을 계속 고친다 (바뀌는 게 적음)
- 유입 있는 글을 방치하고 새 글만 늘린다 (가장 큰 손해)
- 결론을 뒤로 미루고 정보만 쌓는다 (체류가 아니라 피로가 쌓임)
- 강조 박스/이미지가 과해 흐름이 끊긴다 (노출은 늘어도 클릭이 줄어듦)
- ‘경우’를 쪼개 글을 분산해 내부 경쟁을 만든다
결국 수익은 “더 잘 쓰기”보다 “덜 낭비하기”에서 빨라집니다.
적용 플로우: 60분 리라이트 점검 루틴
복잡한 리라이트가 아니라, 수익형 관점에서 가장 효과가 빠른 루틴만 남기면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2) 다음 20분 — 중복 문단 삭제/통합: 같은 말 반복 구간을 줄여 스크롤을 가볍게
3) 다음 20분 — 경우/차이 단락 추가: 독자가 멈추는 “정리 지점”을 중간에 한 번 만들기
4) 마지막 10분 — FAQ로 남은 의문만 처리하고, 결론 3줄로 닫기
이 루틴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독자가 “아, 이제 선택할 수 있겠다”라고 느끼는 지점을 앞당기는 것.
더 보기: 리라이트할 글을 고르는 ‘우선순위’ 기준
1순위: 유입이 꾸준한데 수익(CTR/RPM)이 약한 글 — 개선 효과가 가장 빨리 드러납니다.
2순위: 제목은 좋은데 본문 결론이 늦은 글 — 상단 구조만 바꿔도 체류가 달라집니다.
3순위: 같은 주제가 여러 글로 분산된 묶음 — 통합/정리만으로도 성과가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크리스트
- 내 블로그는 ‘유입 부족’인지 ‘구조 문제’인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 리라이트할 글(유입 있는 글)을 최소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 상단 20% 안에 글의 목적(판단)이 보인다
- 중간에 경우/차이가 정리되는 지점이 한 번 있다
- 정보 추가가 아니라 중복 제거가 먼저다
- 마무리에서 기준 또는 차이가 다시 한 번 닫힌다
FAQ
리라이트는 어디까지 고쳐야 하나요?
새 글과 리라이트 비율은 어떻게 잡나요?
수익을 빨리 올리고 싶다면 무엇부터 하나요?
수익은 글의 개수보다 기준과 차이가 독자에게 빨리 정리되는 구조에서 갈립니다. 그 구조를 가장 빠르게 바꾸는 방법이 리라이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선택을 한다면, “더 쓰는 쪽”이 아니라 “지금 내 블로그가 유입 단계인지 구조 단계인지”를 먼저 한 문장으로 규정해보는 것만으로도 방향이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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